
단독주택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共育家
Concept
“함께 자라나고 키우는 집이라는 뜻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담는 그릇을 의미합니다.”
Project Info
공육가는 젊은 부부와 한 살 아이가 함께 살아갈 단독주택입니다. 지금의 세 식구가 충분히 머무는 집이면서, 언젠가 가족이 늘어나는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품을 수 있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이 집은 완성된 형태로 멈추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가 자라고 가족이 확장되는 시간을 미리 한 걸음 앞서 준비하며, 삶의 변화를 넉넉히 받아들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집은 아이를 키우는 자리인 동시에, 가족이 함께 자라나는 시간을 담는 그릇입니다. 매일의 평범한 순간들이 켜켜이 쌓여 가족만의 이야기가 되어갑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이곳에서의 나날이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공육가는 시간과 함께 천천히 완성되어 가는 가족의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