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주택 —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
慕心齋
Concept
“그리워하는 마음이 머무는 집”
Project Info
모심재(慕心齋)는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에 계획된 단독주택입니다. 이름에는 그리워하는 마음이 머무는 집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지상 1층, 34평 남짓한 이 집은 크지 않은 규모 안에서 하루하루의 삶을 담담히 품도록 계획되었습니다. 한 층에 머무는 생활은 가족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서로의 기척을 가까이 느끼게 합니다.
집의 이름처럼, 이곳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마음이 조용히 머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아니어도 반복되는 일상이 켜켜이 쌓이는 공간입니다.
LAMA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기억이 남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모심재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집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