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주택 —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Concept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 자리한 단독주택입니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한발 물러나, 하루의 시작과 끝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목표로 계획하였습니다.
Project Info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150.93㎡ 안에 가족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넉넉한 1층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중심이 되고, 2층은 각자의 시간이 머무는 사적인 영역으로 나누었습니다.
현관에서 시작해 주방과 테라스로 이어지는 동선은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집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마당과 실내가 서로 이어지며, 매일의 풍경이 조금씩 다르게 다가옵니다.
좋은 공간이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기억이 남는 곳이라는 믿음으로, 이 집이 가족의 하루하루를 담아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