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주택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
Concept
남해 창선면 대벽리에 자리한 단독주택 계획안입니다. 바다와 가까운 이 땅에서 한 가족의 일상이 조용히 이어질 집을 그렸습니다.
Project Info
지상 2층 규모의 이 집은 층마다 삶의 결이 자연스럽게 나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1층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시간을, 2층은 각자의 고요한 시간을 담아냅니다.
남해의 풍경을 안으로 들이면서도, 일상의 편안함을 잃지 않는 균형을 고민했습니다. 화려함보다 하루하루의 안정된 리듬에 집중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이곳에 머문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집이 되기를 바랍니다.